오늘은 unix 문제..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스테픈 2km완료)
시험문제를 어서 다 완료하고
이렇게 시험문제를 타이핑하다보니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면서 암기도 되고 일석 이조인것 같습니다.
이란 만들고 다시 풀어보고 하면서
암기하려는 방식인데요
문제 풀면서 정답 찍어가며 하니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도 하다보면 집중해서 공부도 되고 ...
워크북과 기출문제의 차이점은 바로
정답의 해설이 없다는점인데요
해설 찾거나 gpt 도움을 받아 summary 탭에 내용 기록하면서 하니
공부가 확실히 잘되네요
쉬운 문제도 나오네요
자주 나오는 문제가 뭔지를 좀 적아놔야겠습니다.
일단 유닉스에서는 vi 편집기에 대한 내용이 특히나 많이 나오네요
워크북 보면서 문제 한번 훑어보고 다시 돌아와서
기출문제에도 등장하는걸 보면...
시험엔 꼭 나오려놔요
이제 진자 끝이 보이네요
unix 2개 더 하고 시뮬레이션만 끝마치면 끝입니다..
스테픈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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