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죠....주변에 불교신자 또는 천주교신자는 종교가 뭔지 어디를 다니는지 평소에 전혀 알 수 없이 조용히 종교생활 하는 반면 개신교 다시는분들은 표시가 나거나 아주 가끔이지만 조직내에서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한적이 없을텐데 잘못배운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기회에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참된 종교가 될테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자멸할 종교가 될테지요.
참 안타깝죠....주변에 불교신자 또는 천주교신자는 종교가 뭔지 어디를 다니는지 평소에 전혀 알 수 없이 조용히 종교생활 하는 반면 개신교 다시는분들은 표시가 나거나 아주 가끔이지만 조직내에서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한적이 없을텐데 잘못배운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기회에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참된 종교가 될테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자멸할 종교가 될테지요.
뭐 딱히 지금까지의 행태를 봐선 변할것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