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연휴~ 연꽃
잘 먹어야 하는 사명감으로
하루 세 끼니를 정말 토실토실 살찔 만한
먹거리로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 거리두기 4단계 약속을 지키려고
최대한 작은 움직임으로 가장 맛난 식사로
연꽃과 관계있는 것들로 채웠습니다.
연, 연밥, 연잎밥, 연꽃 …… 액세서리?까지~~
무엇하나 버릴것
없다는 연꽃 예찬에 함을 보태봅니다.
잘 먹어야 하는 사명감으로
하루 세 끼니를 정말 토실토실 살찔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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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 넘 맛나요.. 안에 들어간 모든 재료가 건강 그 자체입니다
네~ 만든 분의 성의가 푸욱 느껴져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