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93

오늘의 Having 일기 #293

No. 293
2025. 03. 31 (월) | Written by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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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가족과 함께 하는 점심 외식

I feel

지난 토요일에 마누라와 함께 외출을 했고 점심도 밖에서 먹었다. 우연히 발견한 괜찮은 중국집이 있는데, 간만에 거기서 또 한번 식사를 하고 싶었다. 나도 마누라도 같은 생각이어서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지난 번에는 간짜장과 짬뽕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탕수육도 추가해 보았다.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다. 배달 음식은 주말에도 한번씩 먹지만, 외식은 자주는 못 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끔 가족들과 밖에 나가서 밥을 먹는 게 나는 즐겁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었다. 앞으로도 가끔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싶다.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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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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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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