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66 - 하이브를 모으지 않은 것이 실수인 듯

하이브를 모으지 않은 것이 실수인 듯

No. 366
2025. 01. 29 (수) | Written by @dorian-lee

지금까지 스팀을 모으려고 열심히 노력한 반면, 하이브는 그렇지 못 했다. 하이브에서도 열심히 해보고는 싶었지만, 계속되는 다운보팅으로 인해 의지가 꺾였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스팀이 하이브의 90% 수준으로 근접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후자가 다시 전자의 2배 수준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바이낸스에서 하이브의 Earn APR도 스팀보다 훨씬 높다. 코인 시장에서 큰 손들은 스팀보다 하이브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게 분명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조금이라도 하이브를 더 모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한다. 스팀은 스팀대로, 하이브는 하이브대로 모아갈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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