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후배가 세상을 떠났다

학부 후배가 세상을 떠났다

2025. 02. 11 (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 오후에 갑작스런 연락을 받았다. 학부 후배가 세상을 떠났다고... 장례식장이 회사와 가까워서 퇴근길에 들르기로 했다. 영정 사진에서 후배는 환하게 웃고 있던데... 왜 그렇게 빨리 떠난 건지... 사람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더니...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언제 죽을지 모를 우리네 인생.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좋은 것일까...... 내일 하루는 어떻게 살아야 좋은 것일까? 장례식장에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내 머리 속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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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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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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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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