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타이밍에 연차를 쓰자
적절한 타이밍에 연차를 쓰자
2025. 05. 26 (월)|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올해에는 연차를 가능한 아낄 계획이었다. 왜냐면 이직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면접을 가려면, 반차나 연차를 써야 한다. 여행간다, 쉰다는 이유로 연차를 미리 쓰면, 나중에 면접을 가기가 힘들어진다. 그게 우려되어 연차를 아끼고 있었다. 그랬지만 올해에는 이직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경제적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AI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면서 채용 시장이 많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런 저런 혼란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포지션에 머물면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한다. 이제 연차는 조금씩 써도 될 것 같다.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을 취할 것이다. 다음 주에는 대선으로 공휴일이 있다. 아마도 6월 하순쯤이 적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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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