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곤했다
오늘은 피곤했다
2025. 01. 27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피곤했다. 오전은 뭐 한 것도 없이 시간이 갔고 늦은 아침을 먹고 나니 피곤이 몰려 오더라. 딸내미 방의 LED를 바꿔줘야 했는데, 도저히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안방에 누워 낮잠을 자야 했다. 오후 3시가 지나서야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LED 기판을 사왔다. 기판을 직접 바꿔보는 것은 처음이라 시간도 걸리고 어렵기도 했다. 마치고 나서 불이 켜지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오늘의 집안일은 이게 메인이었네. 공부는 못 했지만,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일을 마쳐서 기분이가 좋다. 무슨일이든 해야 하는데 못 했던 것은 미루지 않고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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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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