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란히 1일 500 스팀 스파업 한달 목표로 시작!
저는 스팀의 알고리즘 몰라요. 우선 스팀을 알려준 이들을 무한신뢰합니다. 제 친구들이니까요. 제 친구가 저를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상당히 많이 할애하였거든요. 그들이 나에게 쏟은 정성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날이 갈수록 그들이 했던 말을 매 순간 경험하며 확인하고 있어요. 이제 그 믿음을 제가 같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