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멍 아지트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탭탭이 쏜닭 • 4 years ago 꼭 소설 같은 이야기네요.
소설적 양념을 조금 쳤습니다. 지금 저거 때문에 좀 곤란한 상황이 생기긴 했는데 그 내용은 뺐고요. 여느 밋밋한 소설에서 주인공의 일이 잘 풀리듯 내 일도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