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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양꼬치....엔 칭따오죠...? 칭따오가 안보이네요 ㅜㅜ

칭따오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 없습니다 ㅠㅠ
둘 사이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

또한 빈지갑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냉장고의 넣어둔 닭꼬치가 떠오릅니다.... 다시 참아 봅니다. ㅠㅠ

ㅎㅎㅎ 닭꼬치를 언젠간 먹게되지 않을까요? :)

어제 배불러서 보고 댓글 적으려다가 진것 같아서
아침에들어왔는데 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기는 사람이 없는 게임

ㅋㅋㅋ 항상 알면서도 와주시는 후추님
감사드립니다 :)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