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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자장가로 pick. 「시절인연」 나는 이곳의 사람들이 좋다.

in #eternalight4 years ago

시절인연이라해서 끝은 아니다. 마음속으로 욕했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싸이클을 싸게 얻어 오기로 했다. 김작가형 보고 있을까. 가을쯤에 연락할게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