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파수 경매, 면세점 특허권, 그리고 EOS

in #eoskorea7 years ago (edited)

어느 플랫폼이 끝까지 살아남아 활성화 될 것이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동통신만 하더라도 지금은 잊혀진 018, 017 을 서비스 하던 한솔, 신세기 통신사가 있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아직 EOS 는 지분을 보유하는게 확실히 유망하다고 하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Sort:  

네 코인이 하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