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지는 생물의 경고View the full contextisun (78)in #diary • 3 years ago 현재의 무더위도 다음을 생각하지 않은 편리함의 댓가이지요ㆍ나 한 사람부터라도 생각 있는 소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