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봉사
목요일은 성당 청소 봉사하는 날이다.
미사도 많이 줄고 신자도 많이 줄어서 그런지 별로 청소할 것도 없어서 청소를 2주에 한번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이라도 청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 하기로 했다.
다함께 청소하고 티타임을 하고 왔다.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더니 전복을 세일하기에 사서 된장찌게를 끓이고 고등어 구이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
목요일은 성당 청소 봉사하는 날이다.
미사도 많이 줄고 신자도 많이 줄어서 그런지 별로 청소할 것도 없어서 청소를 2주에 한번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이라도 청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 하기로 했다.
다함께 청소하고 티타임을 하고 왔다.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더니 전복을 세일하기에 사서 된장찌게를 끓이고 고등어 구이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