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다시 보며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culture • 7 years ago 정말 지금까지도 내용을 있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넵~ 자본주의가 시작된 그 시절.. 이 소설은 지금은 그리 감흥은 없지만 그 시대엔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