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다시 보며View the full contextace1101 (46)in #culture • 7 years ago 저도 학교에서 이 소설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얼마 안 되는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었네요..
ㅋ~ 저는 이걸 읽을 때마다 심멎... 기억나는 작품이 별로 없는데 이건 뇌리에 박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