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 헌터] 역시 알아야 살아남는 다.

https://steem.cryptohunter.world/

오늘의 에어 드랍은

쩝... 헌터팩이 나올 때까지 달려봅시다.

어제 한 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봤는 데
그 수치와 정보가 저와는 다르게 정말
자세하고 보기 좋게 정리해서 올리시더군요.

그걸 보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굵은 글씨나 줄 같은 것을 쓸 줄도
모르고 그냥 나열하는 식으로 글을 썼거든요.

크립티드 헌터도 그 분만큼 연구한 적도 사실
없습니다. 그냥 닥치는 대로 했었을 뿐.

아직까지 스팀잇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코인 시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말에 뭣도 모르고 코인에 돈을 넣었다가 다 털렸었지요.
그 후 피투이들도 정보 하나 모르고 참여했다가 또
털리고...

지금 와서 조금 깨우친 것은 정보와 경험이 없으면
돈을 벌기 힘들구나 하는 것뿐입니다.

그 정보와 경험은 돈과 시간을 맞바꿔야 일부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만 잃고 나가게 되겠지요.

한정된 시간 안에 얼마나 더 빨리 정보를 얻고 연구를 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가 실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톤 버전 크립티드 헌터에서 유일하게 조금이라도 수익이 난 것은
런칭 때 레전드 2개를 뽑은 게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온 정말 운이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그 운은 그 후로 한번도 나온 적이 없거든요. 40여개 이상의 카드팩과
수많은 합성에서도 레전드는 한번도 등장 한 적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 nov4나 CPT 코인이 몇개월간 계속 등락하면서 수익낼 타이밍이
있었음에도 저는 거기에 투자를 못했었지요...

언제 실력이 쌓일련지..

이번 주 안으로 종료되는 톤버전 크립티드 헌터가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cryptidhunter #kr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