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 헌터 TCG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https://steem.cryptohunter.world/

먼저 오늘의 에어 드랍

어제는 노바 코인이 나오더니 오늘은 나머지까지
삼신기가 다 나왔습니다.근데 이제 다른 것도 좀...

이번주는 어느 정도 TCG에 대한 정보가 풀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영상도 올리고
있고요.

한창 개발중이니만큼 스팀 버전 크립티드 헌터의
업데이트까지 신경쓰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TCG야 말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톤버전의 선례를 빌어 TCG가 신경써야 할 점을 집어보자면

• 런칭 시 제일 중요한 점이 만듦새가 얼마나 잘 뽑혀 나오느냐
  인 것 같습니다. 톤 버전은 알파 테스트 수준으로 런칭된덕에
  하잎을 더 못 이끈 것도 있고 유입도 쉽지 않았다고 봅니다.

최소한 보기 좋은 일러스트와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한 정도는
되야겠지요.

•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점인데 코인에 사람들이 돈을 넣는 것은
  그 이상으로 벌기 위한 것이겠지요. 코인 시장은 아직 제대로 정립이
  된 곳이 아니기에 사실 투기적 목적이 큽니다.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로
  어떻게 보이느냐가 성공의 갈림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잎을 불러 일으키려면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돈이 될 수 있는 가를
보여줄 수 있느냐가 제일일 겁니다. 게임이 엉망진창으로 나오더라도
돈만 된다하면 사람이 안 몰릴수가 없겠지요.

사싱 폰지 P2E가 제일 이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구조이긴 합니다
제작팀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기도 할터이니 설계를 잘
구성해서 하리라는 예상밖에는 할 수 없네요.

정보가 더 풀리는 대로 다시 한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yptidhunter #kr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