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 작업과 크립티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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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의 에어 드랍
오늘도 노말 인핸서입니다. 에어드랍을 잘 받고 싶으면
역시 하루 2~3번씩 꼬박 참여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오늘 어느 에드작한 것을 클레임 받았는 데 꼴랑 6개 나오더군요..
금액으로는 천원도 안 되고... 몇개월을 거의 매일 참여 했는 데
갑자기 과금을 해야 포인트를 준다더니 그 후 받은 것은
6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에드작의 열풍에서 너무 끝자리에
참여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후발주자들은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딱 맞아 떨어졌네요..
에드작들을 유튜브 보고 참여할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보는
실력을 키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들고 있고요.
그러고나서 크립티드 헌터 팀들을 보니 정직하게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것 하나만큼은 크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찾아볼 안목이나 키워야겠네요.
이번달에 극소액으로 코인매매한 수익이 20개 넘는 에드작들의
수익보다 더 높습니다...그만큼 에어드랍작을 여러가지한다고 수익이
난다는 게 아니라는 거지요.
숙련이 된분들만 확실한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언제가 되어야 옥석을 가릴 실력이 될지 역시 쉬운 시장이
아니네요.
비가 오고 나니 고온다습합니다. 저도 체력이 확 떨어지네요.
모두들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늘 끝물에 올라타서...
그래도 우리 크헌른 첫물에 올라탔어요🙇♀️
초기에 들어오셨으니 멘징 하시고 수익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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