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크립티드 헌터의 후기.

오후에 들어오니 에어드랍은 하루에 한번만
받을 시간이 생기네요.

노말 인핸서를 제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스팀용 크립티드 헌터가 폰트가 바뀌었네요.
웹용으로 개발되니만큼 텔레그램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라봅니다.

저도 크립티드 헌터 이전의 피투이들에서 손해를 많이
봤었지요... 그래서 런칭때는 팩을 최소로 구입하며
전략을 세워었습니다. 그게 초반 운이 좋아서 수익을
좀 얻은 듯도 합니다.

텔레그램 크립티드 헌터도 포텐은 더 있다고 봤는 데
업데이트 속도를 봐서는 개발이 용이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멘징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유입을 불러 모으는 데에
실패하는 큰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텔레크헌 커뮤니티를 런칭 때부터 지켜보며 드는
생각인데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냅다 비난이나 해대는
몇몇 유저분들이 있더군요...

돈 5천만원을 로또에 집어 넣는 다고 1등 혹은 손해를 안 본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전략도 없이 들어오면 걍 로또 사는 거나
똑같습니다. 아니 걍 도박이지요.

본인만의 매매법을 확실히 만들어서 돈을 넣어도 손해만 안 보면
다행인 시장이지 않을까요.

그냥 이걸로 돈을 못 벌 것 같으면 적금에 쏟아 붇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도 코인 투자로 손해를 많이 봤었는 데 일희일비
할수록 뇌동매매로 돈을 더 잃더군요...

어떤 프로젝트들이 괜찮은 지 아닌지는 스스로 감을 잡으셔야
전략을 세웁니다. 저도 손해 안보려 무지 노력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커뮤를 보면 운영진분들의 공지에 나왔지만 7월 한달간 스팀잇에
하루에 한번씩 크립티드 헌터 태그로 글을 쓰면 몇달러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이라는 것을 평소에 써본적이 없는 지라 어휘가 부족해서
갑갑하긴 하지만 하루에 하나씩 쓰고는 있거든요.
비난하실 시간에 스팀잇에 가입하셔서 글이라도 남겨보세요.

끝으로 무엇에 투자 하시든 전략을 잘 세우고 매매하셔서
수익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