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 헌터] 스팀잇에 글을 올린지 이제 한달이 다 되었네요.

https://steem.cryptohunter.world/

먼저 오늘의 에어드랍은

레어 인핸서 입니다. 이래서 헌터팩이 중요한게 카드가 없으면
인핸서를 소모시킬 수가 없으니...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잤더니 벌써 새벽입니다.
에어드랍도 겨우 하루에 한번 참여하기도 버겁네요.. 에어드랍도
부지런한 분들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벌써 7월 한달도 하루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하루에 글도 1번씩은
올려보려 했건만 확인해보니 23개만 올렸더군요. 24시간에 한번씩이니
조금씩 밀려서 쓰게 되더군요. 이것 역시 피곤증덕에 컴퓨터를 안 키게
된게 컸습니다.

여태 껏 글을 쓰면서 여유가 없던 탓인지 스팀잇에 대한 정보도 검색을
못해봤고 어휘력을 늘릴 생각도 못해봤네요. 원래는 한달간 글을 쓰면서
좀 자연스럽게 써볼려 했는 데 별로 늘진 않은 것 같습니다.

8월 이후로도 스팀잇에 관련 글을 한번씩 올릴 예정이라 한번 글 쓰는 것도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스팀잇에 대해서도 더 파악을 해야겠고요.

방금 톤 버전 크립티드 헌터를 잠시 돌아봤습니다만

런칭 때 애니메이션 효과도 없이 밋밋하고 오류가 많던 ui가
지금은 어느 정도 매끄럽게 올라온게 보입니다. 그럼에도
새로고침해야 정보가 다시 입력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개발이 그만큼 쉽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내일은 7월에 쓸 수 있는 마지막 글이니만큼 한번 제대로 신경써서
쓸 수 있도록 구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yptidhunter #kr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