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 헌터가 고민했으면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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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는 대로 참여한 에어드랍
인핸서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이럴땐 노말 카드가 참 그리움...
요즘에 더위를 먹었는 지 집에 오면 컴퓨터 앉기도 전에
일단 거의 하루종일 쉬었다보니 글을 쓸 시간도 잘 안나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 글은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 포켓몬스터도 제가 1997년도 초기 게임 버전을 했었는 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일어날만한 게임이었냐고 한다면
저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몬스터들의 디자인을 보면 매력적이진 않았거든요.
포켓몬 아이피는 애니메이션의 큰 성공에 힘 입어 파이가
어마어마하게 커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크립티드 헌터 또한 도감,일러스트,디자인,게임 내 에니메이션,
설정등 인게임에서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노력들을
한다면 고정층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이 몰려
드는 것이 맞겠지만 이게 차선책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피곤증 때문에 오늘은 이만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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