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버전 크립티드 헌터 컨텐츠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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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어드랍은 노말 어드밴스 인핸서 입니다.
사진은 캡쳐 못했네요.. 너무 자주 나오는 인핸서라
더 설명할게...
이번에는 톤버전 크립티드 헌터를 플레이하며 그동안
나왔던 컨텐츠들에 대해 리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 먼저 채굴용 던전 입니다.
런칭 때부터 주 컨텐츠이고 스팀용에서도 주 컨텐츠인
채굴 던전입니다. 사실상 P2E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크립티드 헌터는 기존 폰지형구조를 가진 P2E들처럼
빠른 러그를 막기 위한 장치들을 여러개 설정해놨는 데
이 것이 런칭 초 완성되지 못한 게임성과 더불어 하잎을
불러모으지 못한 요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에센스를 활용하지 못하게 된 것도 지금 보면 아쉽긴 합니다..
- 두번째는 그다음으로 추가되었던 럭키 패스 입니다.
일종의 복권 개념으로 추가된 컨첸츠인데 간단하게만
후기를 남겨보자면 처음에야 몇번 시도했지만 결국
채굴용 던전 이상의 지속성은 가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세번째는 룰렛입니다. 이 것 역시 럭키 패스 티켓을 구매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뽑는 다고 보면 되는 데 이 컨텐츠
역시 몇번 시도해보고는 안 해본 거 같아요.
아무래도 도입 시기도 늦은 감이 있고 채굴용 던전에서 채굴한 노바를
소모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저는 채굴하면 30%를 스펙업에 나머지는
멘징용으로 썼거든요.
인터페이스를 보면 공 들여 만든 것이 보이는 데 지금 봐도 아쉽긴 하네요..
- 네번째가 PVP입니다. 처음에는 PVP가 톤 버전 크립티드 헌터의 흥행을
결정하는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 데 결국엔 흥하진 못했던 듯
합니다.
아무래도 많이 늦기도 했고 스펙 높은 일부 유저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스펙 낮은 유저는 참여하기가 부담스러운 시스템 덕분에 이 것 또한
많이 아쉬웠습니다.
톤 버전은 스펙을 올리는 것이 고투자가 아니면 운이 너무 많은 요소를
차지하고 3월달에 참여를 안 했다면 멘징이 힘들 수도 있었던지라
신규 유입의 장벽이 너무 높았던게 힘들었던 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팀 버전은 당장은 TCG의 개발로 인해 여력이 없을 수도 있겠으나
잠재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예상합니다. 다음에는 톤 버전의 종료로
인하여 추가가 안 되는 컨텐츠들에 대해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크립티드 헌터의 아쉬웠던 열기는 TCG에서 완성되기를
ㅎ 동감합니다
저도 늦게 참여해서
멘징은 머나먼 꿈나라로..
대신 스팀 버전에서 크게 먹어보려고요🙇♀️
구현되지 못한 컨텐츠들은 너무 아쉽긴 합니다
스팀 버전은 다음 업데이트가 나와야 견적이
나올듯 하죠. 저는 TCG 쪽을 주목하고 있어서
정보가 빨리 풀렸으면 합니다.
Tcg 정보 조금 나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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