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에 참여해본 텔레그램 코인 프로젝트들과 크립티드 헌터

in #cryptidhunter6 days ago (edited)

먼저 오늘의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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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3번 눌러봤는 데 역시 헌터팩은 나오기가 힘들죠..
저 아이템들이 제일 많이 나오는 드랍템들입니다.

오늘은 어쩌다가 25년도에 처음 참여해본 텔레그램
에드작들에 대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그전까진 에드작들을 잘 모르고 있었으나 유튜브에서
텔레그램 P2E에 참여하는 법을 보고 하지도 않던
텔레그램까지 깔아서 해본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유튜버들의 링크를 따라가서 게임을 깔면
리퍼럴 수익만 제공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큰 손해를 보고 난 뒤였지요...

텔레그램 에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례를 들면

*멘징이 짧아 그 사이에 러그 안 치겠지 하다가
빠른 타이밍에 러그

*업데이트 후 마이너 패치로 슬로우 러그

*톤으로 노드 판매 후 100프로 달성이 되어도
감감 무소식

*NFT 판매 해놓고는 질질 시간 끌다가
팀만 큰 수익을 보게 하고 참여자들에게
손해 전가하는 쓰레기XX들

*진행은 시원하게 해도 결국 보상 받아보면 손해...

25년도에 진행해본 텔레그램 에드 작업들은
십수개가 전부 시간,재화 낭비였습니다.

그나마 투자 대비 수익을 배로 안겨준 프로젝트는
크립티드 헌터밖에 없었네요...

이 것도 제가 판단이 좋았던게 초기 헌터팩에서는 지금
보다 레전드가 나올 확률이 약간 높았는 데 그때
판단을 하여 미리 구입을 했었고 레전드 2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40여개의 팩과 합성에서도 레전드를 도저히
구할 수 없었던 운빨을 보면 이 때의 선택 하나로
스펙업을 크게 할 수 있었으니 정확한 판단이었지요.

이번에 에드작들을 참여하며 얻은 결론은 스스로가
공부하고 판단하지 않는 이상은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었고 텔레그램 에드작들은 99%가
참여할만한 가치도 없다는 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야핑도 결국 극소수만 이득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코인쪽이 원래 그런 구조더군요.

그럼에도

크립티드 헌터 프로젝트는 제가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이
팀에서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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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입니다. 출처는 개발팀 공지

크립티드 헌터팀의 정말 큰 장점 중 하나로
정직성을 뽑습니다. 그렇기에
게임만 제대로 뽑혀 나온다면

정말 잘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성공해서 정직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는 선례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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