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헌터 오늘의 에드 및 steemit을 시작한 이유 및 후기

in #cryptidhunter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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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어 인챈터와 노바토큰 이네요.

스팀잇을 시작한지 2주정도 지난거 같네요.

솔직히 그전에는 이런곳이 잇는지, 스팀체인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하던 톤 크립토헌터를 하던 중 스팀체인으로 게임을 이전한다고 들어 인터넷을 찾아가며 가입 하고 알아갔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복잡했지만 알고 보니 글을 쓰면 코인을 보상으로 주고, 정보도 많은 곳이었네요.

게임을 통해 알게되었지면 지인들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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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헌덕에 스팀을 알게됐는데
너무 좋은 플랫폼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