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CN/中文Steem POD Team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WORLD OF XPILARAVLE 일상Beauty of Creativity#momTrendingHotNewPayoutsMuted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23 hours ago따닥이 7일오늘도 따닥이를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내일 퇴원을 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드디어 퇴원을 하니 안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내일 무사히 퇴원을 하고 다시 글을 올려볼께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23 hours ago칠봉이 878일어제 저녁에 칠봉이 아침을 하려고 빵을 사왔어요. 3개까지는 잘 먹더니, 그 이상은 잘 안먹네요. 대신 금요일에 사온 냉동망고를 우유랑 같이 갈아줬어요. 엄지 척을 하고 맛있다며 먹었네요.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따닥이 6일오늘은 엄마랑 같이 따닥이를 보러 갔어요. 엄마는 3일만에 따닥이를 봤어요. 따닥이를 한참보고 만져보기도 했어요. 조만간 퇴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퇴원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참! 분유도 잘먹는다고 하네요 ㅎㅎㅎ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칠봉이 877일오늘은 이모네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있었어요. 엄마 아빠가 자리를 비워도 잘 놀더라고요 저녁에 집에오니 피곤하다고 라라스를 껴안고 누워 있어요. 저녁도 잘 안먹고 해서 냉동 망고를 줬는데~…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따닥이 5일오늘도 따닥이를 보러 병원에 갔다요 지난밤 동안 별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황달이 조금 있어서 광선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 영향으로 얼굴이 조금 붉어졌어요. 월요일이면 퇴원이 가능할것 같다고 하니, 그때 안아볼 수 있을것 같네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칠봉이 876일칠봉이가 3일만에 엄마를 봤어요 수요일부터 기침이 줄지 않아서 화요일에 잠깐 보고 수요일, 목요일은 아빠랑만 있었거든요. 오늘 기침을 안해서 엄마가 있는 조리원에 방문했어요. 아직 따닥이가…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따닥이 4일요즘 따닥이를 보러 가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었어요. 이제 막바지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전에 끝날지, 아니면 여유롭게 다음주로 넘길지... 그래도 체크를 하는 김에 완벽하게 하고 퇴원해야 겠어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칠봉이 875일요즘 밥을 잘 안먹는 칠봉이예요 잘 안먹기 보다는... 집밥을 잘 안먹네요. 간을 잘 안해서 그런것 같으니 이제 간을 좀 해서 줘야 겠어요.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5 days ago따닥이 3일엄마의 회사에서 따닥이의 선물이 도착했어요. 입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입은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직 안아보지 못한 따닥이인데 교수님과 면담을 해보니 조만간 안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5 days ago칠봉이 874일어린이집이 방학이라서 사진이 안올라와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찍어봤네요 하원후에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해서 방문을 했어요. 그동안 안가던 놀이기구에 가서 오늘 한발한발 잘 가더라고요~ 집에와서는…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따닥이 2일따닥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에 마춰서 병원에 갔어요. 간호사 선생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내일 또 보러 가기로 했어요. 하루하루 커가고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칠봉이 873일엄마가 사준 새 모자를 쓰고 등원을 해요 칠봉이가 직접 가방을 들고 신발을 신으러 갔어요 오늘은 조금 빠른 하원을 하고 엄마가 있는 병원에 방문해서 엄마를 보고 왔어요~ 왔다갔다 2시간이 힘들었는지 오는길에 힘들다고 했네요.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따닥이 1일드디어 따닥이가 태어났어요 태어나자 마자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갔지만 검사할 것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검사 잘 받고 좋은 결과로 퇴원하면 될것 같아요 따닥아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 우리 잘 지내보자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칠봉이 872일아침에는 열이 안나서 어린이집에 잘 간 칠봉이 인데요. 아빠가 집에오니 39도... 목욕부터 따뜻한 물로 하고 약을 먹이고 눕히니 바로 잠이 드네요. 지금 재보니 38도까지 내려왔어요. 칠봉아 힘내자paju-ddadak (40)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따닥이 D-1일내일 따닥이가 세상에 나옵니다. 이제 따닥이의 육아일기를 시작해 봅니다. 따닥이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스팀있이 있어서 좋네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칠봉이 871일어제부터 계속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칠봉이 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잠깐 마트에 갔는데 카트에 타더니 드러눕네요 바로 일어나긴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남겨 봅니다 내일부터 엄마가 2주간…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9 days ago칠봉이 870일어제부터 컨디션이 안좋은 칠봉이예요 아침에 병원을 가면서 귀여워서 사진을 남겨놨어요 하루종일 시름시름 컨디션이 안좋은데 저녁이 되니 열이 올라오네요 월요일에 동생이 태어나는 날인데 험난한 주말이 예상됩니다.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10 days ago칠봉이 869일오늘은 날이 더워서 야외놀이를 안했나 봐요. 실내에서 논 사진만 잔득 있어요. 하원후에도 더워서 동네에 있는 키즈카페에 가서 놀다가 왔어요. 내일하고 모래는 뭘 하고 놀지 고민해봐야 겠어요.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11 days ago칠봉이 868일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여름 맞이로 수영장을 개장했어요. 미끄럼틀도 타고 물총도 가지고 놀고 장난감들도 건지며 놀았어요.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하원해서 수영장에서 또 놀았답니다jeju7bong (68)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칠봉이 867일오늘은 어린이집에서 교실을 바다처럼 꾸며놓고 놀았어요. 벽에는 물고기 사진이 바닥에도 물고기 사진이 가득이고 종이 박스로 큰 배를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타고 놀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음을 수저로 들어보기도 하고 컵에 넣어보기도 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