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rn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 FeedbackSteemitCryptoAcadem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WORLD OF XPILARComunidad LatinaBeauty of CreativityTron Fan ClubSCT.암호화폐.Crypto#cyberrnTrendingHotNewPayoutsMutedisun (78)in CybeRN • 20 hours ago20251016새벽에 출근 하려고 나갔더니 완전 물 폭탄 이내 잦아들더니 그침 구름 많은 하루 바람이 시원하다isun (78)in CybeRN • 2 days ago20251015일의 시스템이 조금 달라져 하루 종일 바쁘다. 케어가 많이 필요한 분들이 자꾸 늘고 있어서.......isun (78)in CybeRN • 3 days ago20251014아침엔 가을비가 내리더니 비는 이내 그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벌써 하루 해가 저물어 버렸네. 저녁 바람은 선선하니 기분 좋다.isun (78)in CybeRN • 4 days ago20251013벼가 익는 속도에 따라 들녁의 색깔이 다르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영글어 가는 벼들. 좋은 수확으로 농부에게 보답하길. 차 창으로 내다보는 들판의 풍요롭고 평온한 가을 오후 풍경이다.hallcat (79)in CybeRN • 4 days ago20251013isun (78)in CybeRN • 5 days ago20251012두어달 전에 착용 중인 안경이 잘보이지 않아 직장 근처 안경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지금 착용 중인 안경이랑 새로 검사한 것이 도수가 같다라고 하여 그냥 나왔고 새로 안경 맞추러 가야 하는데 차일피일…hallcat (79)in CybeRN • 6 days ago20251012isun (78)in CybeRN • 6 days ago20251011낮 최고 기온 28도 에어컨을 켜고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저기서 어르신들이 이상행동을 많이 하는 저녁이다....isun (78)in CybeRN • 7 days ago20251010하늘은 높고 푸르고 더 가을 속으로......isun (78)in CybeRN • 8 days ago20251009오늘은 춥다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차서 자꾸 문을 닫게 된다isun (78)in CybeRN • 9 days ago20251008오랜만에 보는 고기를 좋아하는 손자에게 고기를 먹이고 싶어 고기 먹으러 가자고 엄마가 제의해서 점심은 외식, 맛있게 먹고 진양호가 환히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이야기로 설을 푸시는 엄마.…isun (78)in CybeRN • 10 days ago20251007퇴근 후 진주행. 가는 길은 원활한데 부산으로 들어오는 차선은 완전 주차장이다. 추석 보내느라 힘든 기색이 역력하신 어머니 같이 시간을 보내니 좋아라 하신다.isun (78)in CybeRN • 11 days ago20251006추석 당일 방문객이 너무 많아 일일이 응대할 수도 없다 가족들을 만나 얼굴에 웃음꽃이 핀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추석도 지나간다.isun (78)in CybeRN • 12 days ago20251005작은 추석날 저녁이 되니 하늘에 구름이 잔뜩 몰려오는 느낌 갑자기 으슬으슬 춥다 별일이 아니길. 친구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전화가 왔었다. 남편 왈 "방금 ㅇㅇ씨랑 통화해서 당신 도 코로나 걸린 거…isun (78)in CybeRN • 13 days ago20251004내일 남편 생일을 오늘로 당겨서 한 상 차림. 식사 후 사우나 가는데 날이 덥다. 가을아 좀 더 걸음을 빨리 걸으면 안되겠니 .......isun (78)in CybeRN • 14 days ago20251003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지만 새로운 일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 하루 종일 비다......isun (78)in CybeRN • 15 days ago20251002내일부터 긴 연휴다 펭소보다 지하철이 더 붐비는 듯하다- 퇴근길 겨우 앉아서 왔다-isun (78)in CybeRN • 16 days ago20251001시월의 문을 열었다 누구나 시월이면 시인이 되는 시절.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매일 꿈꾸며......isun (78)in CybeRN • 17 days ago202509302025년의 구월 마지막 날이다 일몰 시간이 빨라지니 웬지 마음도 급해지는 것 같다.isun (78)in CybeRN • 18 days ago20250929유수 같은 세월에 몸을 맡기나 유속이 너무 빨라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