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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2번째 가상화폐 공개 & 12월 서울 밋업 계획 업데이트
엥.. 맞았었네요. 지난 포스팅에서 시치미 뚝 떼셨기에...
아식스를 못 쓰고 아토믹 스왑이 된 바 있고 그로스틀코인에 비해 수가 적당하며 수수료 또한 매우 낮은 코인... 언젠가 알트코인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으실 적에 상대분이 한 술 더떠 그로스틀코인까지 말하셨었죠.. 작가님은 이런 것도 있느냐고 하셨었고..
만약 충분한 연구 없이 무턱대고 이미지의 V만 보고 돈을 넣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다행인 점이, 비트코인 CME 상장이 18일 예정되어 대체적인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얘는 거래소 상장만으로 거래소간 송금의 일부 차지할 가능성이 꽤 있어 베이스 아래로 아주 토막이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저도 비트코인에 유동성이 커져도(익명성 코인처럼 비트코인에 반대되는 움직임을 보이기보다) 거래량만에 의존하는 코인에 투자하고 싶었고 그 코인이 버트코인이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걸그룹 앨범 처음 사봐요... 하현우도 사랑해주세요.. 무려 비트코인 2013년에 투자 시도한 안목으로 같은 시기에 유일하게 잘 될거라 본 보컬입니다...! 채경이 산전수전 다 겪었다면 하현우는 인고의 시간이 꽤 있었죠... 아무튼 앨범 들고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회사 다니시면서 코인 리서치까지 하고 머리채 잡아뜯기며 포스팅도 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