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GB에 대한 생각View the full contextisaaclab (77)in #coinkorea • 7 years ago 반토막을 넘어 삼토막, 갈치가 될 때까지 들고 있다가 손절한 적이 있는데.... 이녀석 여러 사람 울렸네요...
허허 현재 4분의 1토막이네요 반토막에서 건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