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과생, 블록체인업체에 취직하다 - (4) "그집 아들, 다단계 회사 다닌다면서요?"View the full contexthyeongjoongyoon (68)in #coinkorea • 6 years ago 제이미 모이어. 저도 정말 좋아했던 투수! 앞으로 이 필력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마치 제이미 모이어의 체인지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