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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첫 암호화폐 매수 이야기 (feat. 스팀파워)

in #coinkorea6 years ago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07-09를 경험한 사람들은 바겐세일에 사면 대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아마 최근 몇년의 활황장에서 현금 비중이 높았을 겁니다.

스파업 환영합니다! 저도 멘탈 좀 추스리고 분석 다시 좀 해보려구요. 추가 스파업을 어느 정도 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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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님은 워낙 분야에서 뼈가 굵으셔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스파업을 하니 기존에 못느끼던 것들을 좀 느낄 수도 있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