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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이야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간절히 바라는 점

in #coinkorea6 years ago

스팀도 처음에는 멋 모르고 proxy를 했었다가, 이제는 직접 투표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팀이든 이오스든 블록생성자들에 대한 토큰 홀더들의 관심이 아직은 그리 뜨겁지 못한 것 같은데, 가면 갈수록 생태계에 기여하는 증인이나 BP들이 선택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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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행되기 시작한 vote to change 레포트가 eos 투표에 참고할 만 한 것 같습니다. @eoseoul 에서 발행한 링크 첨부합니다. https://steemit.com/@eoseoul/vote-to-change-update-2018-08-16

최근에 블록을 생성하지 못하는 BP의 랭킹이 떨어지지 않는 등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acroeos@eoseoul의 vote to change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BP들에게 proxy투표를 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그 기준을 정립해나가고 있는 만큼 혹시라도 투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 vote to change에 참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