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투표와는 달리 투표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표를 바꿀수 있지요. 때문에 자신이 투표한 BP가 자신이 말한 장미빛 공약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권한을 뺏을수 있습니다. 우려하셨던 BP가 된 이후 싹 변하는 일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국회의원 투표와는 달리 투표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표를 바꿀수 있지요. 때문에 자신이 투표한 BP가 자신이 말한 장미빛 공약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권한을 뺏을수 있습니다. 우려하셨던 BP가 된 이후 싹 변하는 일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상론적으로는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고 봅니다..^^
한번 투표해놓고 철회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귀찮다거나 소량이라는 이유 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