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익숙한 것과의 결별View the full contextdorothy.kim (54)in #byebye-routine • 7 years ago 집주인이란...아내를 ㅋㅋ 철들면..인생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뭣모르고 살때가 편하긴 해요 ㅋㅋ
도로시님 방가방가
그런의미로 손가락으로 팔로 ㅋ
지금도 저는 철없이 아들과 빵야빵야 총싸움할 주말이 기대고대되는 집주인의 큰아들임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