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자 21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busy • 7 years ago 제가 바로 얼마전 포스팅한 책에 보면 노자의 도와 장자의 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30일 인문학, 첫 장에 나오는군요.
도란 길이다. 정해진 길은 없다. 각자의 길을 가라.
좋은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