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살구꽃, 벚꽃, 매화, 복숭아꽃....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그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요.
살구꽃은 살구빛 도는 꽃색이 참 좋더라구요.
우리 동네는 벚꽃이 이미 80프로 정도 피었는데, @zaedol 님이 만행을 저지른 교정의 벚꽃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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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살구꽃, 벚꽃, 매화, 복숭아꽃....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그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요.
살구꽃은 살구빛 도는 꽃색이 참 좋더라구요.
우리 동네는 벚꽃이 이미 80프로 정도 피었는데, @zaedol 님이 만행을 저지른 교정의 벚꽃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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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벌써 벚꽃이 80%나 하다가 프로필 설명을 보며 아! 제주! 하게 되네요. ^^ 매화가 피고 살구꽃이 피고 벚꽃이 피고 복숭아꽃이 피고.... 한 한달 정도는 꽃 구경에 정신을 잃고 살겠어요.
사실 살구는 꽃도 꽃이지만 나중에 열리는 열매가 ^^ 아이들이 장난친다고 익기전에 분탕질을 쳐서 완전히 익은 열매는 사실 얼마 되지 않게 되지만 그 새콤 달콤한 맛은~
벚꽃이 만개하면 그 사진을 찍어 올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