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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자 21

in #busy7 years ago

'과거는 이해할 수 있지만 미래는 이해할 수 없다...' 참 와닿는 말입니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나도 알 수 없으니...
일순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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