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구에게나 상처 하나 쯤은 다 있다.

in #busy6 years ago

예. 키위파이님은 주변에 좋은 일도 많이 하시니...
잘하고 있으신것 같네요.
저는 성격이 좀 급한 편이고 말도 많아서..
이제는 조금 애둘러 표현하는 방법으로 얘기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