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세일러 CEO, 비트코인 또 매입 암시?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CEO가
비트코인을 또 매입을 할 수 있다는 암시를
자신의 X계정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CEO는 자신의 X계정에
그동안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입해왔던
스트래티지 포트폴리오 트래커를 남기면서
"오렌지 점에는 관세는 없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는데요.
오렌지 점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했던 지점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데 있어서 관세전쟁의 영향이 없다는 뜻과
비트코인을 매입할 때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같이 해석해 볼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저 트래커가 세일러의 X 계정에 올라왔을 때에는
보통 비트코인 매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침 반등을 할듯말듯한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어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또 한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게 될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