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수, 선의의 매수 경쟁으로 유통량 감소 중?

in #btclast month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들도 함께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해왔던 기업&국가 등에서도

추가 매수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항상 최전선에서 비트코인 매수를 앞장서왔던

대표적인 비트코인 기업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추가매수로 총 보유량이 555,000 BTC를 돌파한 가운데

또 다시 추가 매수 계획을 발표하면서

추가 매수 예고를 해 놓은 상태인데요.

이미 압도적인 비트코인 보유 선두기업에 있으면서도

또 다시 매수를 예약한 스트래티지와 더불어

일본판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은

최근 1,241BTC를 추가매수 하면서

총 보유량을 6,796BTC로 증가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1일 1BTC 매수 전략을 공언했던 엘살바도르 역시

IMF의 비트코인 매수금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최근 1주간 7BTC를 매수하며 1일 1BTC 매수전략을 유지했고

최근 매우 큰 순유입세를 보였던 블랙록을 선두로 한 미국 현물 ETF 역시

지속적으로 BTC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을 예전부터 꾸준히 매수해온 기업과 국가들이

현재도 꾸준한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순유입과 순유출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제외하고

나머지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엘살바도르 등 주요 비트코인 매수 기업&국가들은

비트코인 매도는 단 1개도 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매수만 진행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을 기업 재무전략으로 편입시키는 기업들이

세계 각지에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까지 더해지고 있어

적어도 현재로써는 비트코인 유통량이 지속 감소할 것은 물론

이를 통한 비트코인의 가격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Line 디앱 Fate War 채굴 에어드랍 바로가기

바이낸스(Binance) 선물거래 가입하고 혜택받기

파이(PI) 채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