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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말 안듣는 아이들, 말 안되는 어른들,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in #booksteem7 years ago

으음.... 잔잔한 일상이라...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그게 만화에서도 드러나는때가 있더군요...... 물론 만화는 시각적으로 아님 이야기 전개적으로도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지만 주로 평범한 일상의 강조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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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고 표현했지만 정확하게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을 강조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