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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작가 : 여성이라는 이름의 착취, 그리고 성찰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이 책 읽으며 주책맞게 눈물 훔치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그때 뭐가 그리 서러움에 차있었는지 ㅎㅎㅎ 좋은책 자주 추천해주세요 !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이 책 읽으며 주책맞게 눈물 훔치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그때 뭐가 그리 서러움에 차있었는지 ㅎㅎㅎ 좋은책 자주 추천해주세요 !
에고ㅠㅠ 저도 눈물나려고 하는거 꾹 참았네요.
감사합니당~!!^^ 책 많이 읽고 자주 올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