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말은 살아있지요... 스팀잇에 쓰는 글과 댓글도 말씀처럼 그냥 헛되이 써서는 안되지요. 저는이미 어떤분이 무심코 쓰셨을지도 모를 댓글에 혼자 마음에 두고 소통을 꺼려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지요. 이처럼 제 자신도 댓글 하나하나에 길던 짧던 지금보다 더 좋은글을 담아야겠어요. 제 입 단속도 하고요 ^^
맞아요. 말은 살아있지요... 스팀잇에 쓰는 글과 댓글도 말씀처럼 그냥 헛되이 써서는 안되지요. 저는이미 어떤분이 무심코 쓰셨을지도 모를 댓글에 혼자 마음에 두고 소통을 꺼려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지요. 이처럼 제 자신도 댓글 하나하나에 길던 짧던 지금보다 더 좋은글을 담아야겠어요. 제 입 단속도 하고요 ^^
무심코가 아닐수도요...ㅋ(농담입니다^^)
그래서 댓글 달때도 사실 시간이 걸려요~
굳이 안해도 될말을 쓰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말조심 글조심(?)입니다^^
맞아요. 무심코는 아니겠죠. 완전 가슴에 퐉 와닿았거든요 ㅋ
글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읏ㄴ지도요~
기분나쁠때 보면 부정적으로 해석되는 글도 있더라고요~
기분 업됐을때 다시보셔요ㅋㅋ
달리 해석될지도 몰라요^^
너무 오래되서.. 다시 찾아보기까지 할 가치는 없는듯 해서 패스하려고요 ^^ 저는 지금 지킬 분들도 많고~ 새로운 분들도 많이 알아나가고 싶어서요 ^^ 부디 제가 노안이 빨리 안오길 바라고 있어요 ^^
잘하셨어요 ~ 생각해보니 굳이 곱씹을 필요가 없을듯요 ㅎ
저도 부디 노안이 빨리 안오길 바래요..
밤엔 너무 침침해져서 흑흑...
제가 이번에 한국 가서 30년지기 친구들을 만났어요~~ 친구들이 핸드폰을 보는 눈빛이 다르더라구요~~ 자꾸 핸드폰 들은 손을 멀리하고요~~ 제가 친구들보다 새치머리는 빨리 났는데~ 노안은 더 늦게 오는 중이라 조금 위안이 ^^
그리고 밤에 왜 더 침침해지죠?? 저도 그러는데 ㅜ.ㅜ
애드워드님도 밤에 더 침침하시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음에 위로를...
그러게요 침침함을 느낄 나이가 될줄이야ㅠㅠ
스팀잇도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요즘 부쩍 더 침침해짐을 느낍니다ㅎ
제가 정말 침침함을 못 느꼈는데~~ 답답해서 밤에 운전을 좀 하고 싶어 나가면 앞차가 많이 흔들려 보이더라구요~~ 원래 시력이 안좋지만, 낮에는 안경없이 운전을 하는데~ 밤에는 안경 없으면 어지럽 ㅜ.ㅜ
스팀잇 쉬엄쉬엄 해야하는뎅~~ 우리 이제 잡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