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채식주의자, 한강 | 혐오의 기저에는 욕망이 있다. There is desire at the base of disgust.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후기만큼 더 멋질지 모르겠네요~ 심오한 듯, 어려우면서도, 왠지 읽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혐오는 방어기제 인걸까요? ^*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후기만큼 더 멋질지 모르겠네요~ 심오한 듯, 어려우면서도, 왠지 읽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혐오는 방어기제 인걸까요? ^*
매력적이고 멋진 소설입니다.
혐오는 방어기제일 수도 있겠지요.
빛블루님, 일주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