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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 담그는 시기가 되었네.

in #blog2 years ago

글을 보니 어머님하고 매년 메주
만들던 생각이나네요
어머님도 이젠 힘이드셔서 못하시는데
투덜대며 함께 하던 그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