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음악과 함께하는 한밤중 걷기 7.72km/7km
요즘 저에게 워킹아웃이 일상이 된 것처럼
저도 이전에 일상을 넘어 취미로까지 가지고 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인데요!
밤에 자기 전에 LP를 틀어놓고 자고 일어날 때도 음악 모닝콜을 들으면서,
지하철로 출퇴근 할 때 음악을 항상 듣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취미가 음악인지라 집에 음악용품이 조금 많은데요;;;
기타부터 시작해서 전자드럼, 사일런스 바이올린까지... 다 하나같이 비싼 것들 뿐이죠
물론 요즘은 치는 시간이 조금은 적어졌지만요.
오늘은 Hooked On Classics 이라는 앨범을 들으면서 밤산책을 마쳤습니다 ;)
혹시 이 노래들이 익숙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새마을호의 안내방송으로 쓰였다네요)
약간 뽕짝대는 비트가 음악을 더 흥겹게 해 주고, BPM이 제 걸음걸이 속도와 비슷해서 자주 애용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은 운동할 때(아니면 일상생활에서까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5.22km | 2.50km |
링크 | 링크 |
총 걷거나 달린 거리: 7.72km
총 운동 시간: 1시간 29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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