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 담그는 시기가 되었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blog • 2 years ago 아주 어린 시절 집 아랫목에서 된장을 띄웠죠. 그 냄새가 참 독했습니다.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된장찌게 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된장찌게 잘 하는 집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