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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록체인의 맹점: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은 둘 다 권력과 부를 집중시킨다"
단순히 정보비대칭성으로만 보더라도
4년전 비트코인이 언론에 나왔을때
알던 사람은 많지 않고 코인 지갑을 만들고 싶어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랐었죠 ... 자동적으로 독점을 막는 시스템이 계발 되지 않는한 부의 집중은 심화 되겠죠
단순히 정보비대칭성으로만 보더라도
4년전 비트코인이 언론에 나왔을때
알던 사람은 많지 않고 코인 지갑을 만들고 싶어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랐었죠 ... 자동적으로 독점을 막는 시스템이 계발 되지 않는한 부의 집중은 심화 되겠죠
2015년에 국내 언론에 처음 소개가 됐나 보군요. 정보 비대칭이 심하죠. 언어도 그렇고 기술적 지식도 그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