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내 피
-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9-20)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고 잔을 나눠 주십니다. 이는 주님이 베푸시는 성만 찬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떡을 먹으며 그와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피인 잔을 마시며 죽 음과 부활에 참여하는 새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새 언약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고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렘 31:32).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하는 방법은 새 언약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내가 언약을 깨뜨린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주님이 내게 새 언약을 주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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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7 days ago